1992년 건담 0083 작화

감동적인 셀작화로다..

따뜻함이 있고, 정성이 있고, 꽉찬 느낌으로 가득했던..ㅜㅜ

 

그리고..

 

20년 후.. 대망의 건담 에이지 작화!

마치 그림판을 이용하여 그린듯한 그래픽 작화!

속은 비고 차가운 느낌이 나죠..ㅡㅜ

 

 

결론: 80-90년대 작화가 그립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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